민주당 충남도당 "‘4無’ 공천으로 지방선거 승리"

민주당 충남도당 "‘4無’ 공천으로 지방선거 승리"

김홍장 공관위원장, 10일 기자회견서 공천 원칙·방향 제시

기사승인 2026-03-10 10:26:46
김홍장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이 10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 지방선거에 임하는 공천관리위원회의 원칙과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홍석원 기자

“충남에서부터 도민이 신뢰하는 공천으로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하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습니다” 

김홍장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은 10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의 원칙과 방향을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선거가 아니다”라며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정치적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남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충남이 바로서야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서 “그 출발점이 바로 공천”이라고 짚었다. 

김 위원장은 이를 위해 이번 지방선거 공천에서 ▲억울한 컷오프가 없는 공천 ▲도덕적 결함 등 결격 사유 배제 ▲지역과 당원이 인정하는 후보 공천 ▲부정부패가 없는 클린 공천 등 ‘4無’ 공천 원칙을 분명히 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 기초지방자치단체장 50명, 광역의원 59명, 기초의원 141명 등 총 250명의 후보자가 접수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는 충남 곳곳에서 지역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많은 분들의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는 결과”라면서 “엄정한 기준으로 추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