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한국서부발전·계룡건설 후원
김 황백화 피해 대응 기술 고도화 용역 통해 효과 확인
아산 메추리 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긴급 방역
‘유효걸 초상 및 궤’·‘윤증 초상’ 국가 보물 지정
도 농기원, 전국 최대 규모 원예·축산 시범사업 ‘출발’
충남문화관광재단, ‘성지혜윰길’ 여생사 팸투어 성료
기사승인 2026-03-10 13:07:38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 열고 미래 먹거리 사업 확보 논의
충남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홍석원 기자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3조 시대 개막’을 목표로 잡고, 대응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 최종 확보한 12조 3223억 원보다 1조 1777억 원 많은 13조 5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국비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방향으로는 △부처 예산안 반영 총력 △핵심 사업 전략적 대응 △국비 지원율 상향 및 국가 사업화 △국가 계획·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반영 총력 대응 △연구개발(R&D) 혁신 체계 활용 △국회 공조 강화 등을 내놨다.
도정 목표별 주요 사업 및 확보 목표액을 보면,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에서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767억 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구축 148억 원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디지털 트윈·온디바이스 AI 연구 실증 기반 구축 30억 원 △이차전지 국가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 조성·운영 10억 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4억 1000만 원 △충남권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100억 원 등을 제시했다.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을 위해선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5억 원 △부여 공공한옥(백제관) 건립 63억 7000만 원 △충남 복합 해양 레저 관광 도시 조성 10억 원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84억 원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 지원센터 45억 원 △지역혁신 대학지원(RISE) 1339억 원 △글로컬 대학 822억 원 등을 확보한다.
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3억 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 23억 원 △지역 주도 의료 공백 해소 선도 100억 원 등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 30억 원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추진 48억 원 △아산 배방 도시 생태축 복원 3억 원 △장항 국가습지 복원 사업 145억 8000만 원 등은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설정했다.
도는 이번 목표 달성을 위해 △3월 실국별 부처 정책 간담회 △4∼5월 지휘부 부처 방문 활동 △6∼8월 부처 반영 상황 보고회, 기획재정부 편성 예산 심의 대응, 정당별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펼친다.
이날 보고회는 총괄보고, 실국원별 보고 및 토론,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민선8기 들어 매년 1조 원 씩 국비를 늘리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13조 5000억 원으로 상향했다”며 “정부예산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9기 정책을 구체화 하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성패는 부처 예산안 반영 여부에 달려 있다”며 “이 단계에서 반영하지 못하면 이후 기획예산처나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증액은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지휘부부터 목표 달성을 위해 발로 뛰겠다”라며 “부처 예산안이 기획예산처로 제출되는 5월까지 실국장을 중심으로 한 박자 빠르게 소관 부처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해 줄 것”을 주문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한국서부발전·계룡건설 후원
김태흠 충남지사는 10일 도청 접견실에서 한국서부발전 이정복 사장으로부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3억원을 전달받았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0일 도청 접견실에서 계룡건설산업 이승찬 회장으로부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10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한국서부발전㈜ 3억 원과 계룡건설산업㈜ 1억 원 등 총 4억 원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국제행사 성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직위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한국서부발전과 계룡건설산업의 후원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는 협력”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박람회를 세계적인 원예치유 국제행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김 황백화 피해 대응 기술 고도화 용역 통해 효과 확인
황백화 유도 김을 인공해수(상), PES 배지(영양배지, 중간)와 액젓 영양제(하)에서 배양했을 때의 전체 엽체 상태 변화 비교. 충남도가 김 황백화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개발한 ‘액젓 찌꺼기(부산물) 치료제’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받았다.
또 이 치료제를 양식 김에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황백화 예측·관리 시스템도 구축,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생산의 최대 걸림돌인 황백화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를 통해 ‘화력발전소 주변 김 황백화 피해 대응 기술 고도화 연구용역’을 지난해 실시, 최종보고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김 황백화 예측 고도화 지수 개발 △양식장 환경 정보 시스템 구축 △친환경 영양염(액젓 찌꺼기 치료제) 공급 기술 개발을 통한 과학적 피해 대응 기반 확립 등을 위해 추진했다.
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우선 액젓 찌꺼기를 이용해 만든 김 황백화 예방·치료제의 효능을 확인했다.
우리나라 전통 수산 발효식품으로, 까나리나 멸치를 6개월 이상 발효해 만든 액젓(어간장)은 제조 과정에서 다량의 찌꺼기(일명 ‘뻑’)를 발생시키며 해안가 골칫덩이가 되고 있다.
도가 개발한 치료제는 액젓 찌꺼기가 무해하고, 용존무기질소 함유량이 높은 점에 착안했다.
연구용역에서의 액젓 찌꺼기 치료제에 대한 검증은 실내와 전남 고흥·서천 등 김 양식 현장에서 진행했다.
실내 실험에서는 동일한 황백화 김을 3개 군으로 나눠 △일반 해수 △영양염 배지를 첨가한 해수 △액젓 찌꺼기 치료제를 투입한 해수에 넣어 비교 관찰했다.
이 결과, 일반 해수와 영양염 배지를 처리한 군에서는 3일 이내 엽체 고사가 발생했으나, 액젓 찌꺼기 치료제를 투입한 해수에서는 7일 이상 정상 생육이 유지됐다.
현장 검증에서도 액젓 찌꺼기 치료제 처리 김에서는 질소 함량이 7.4%에서 8.3%로 증가했다.
또 세포의 색깔이 진해지고, 밀도와 광택도 달라지는 등 김 세포의 형태적·생리적 변화가 확인됐다.
이천희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장은 “액젓 찌꺼기 치료제는 김 질병 예방·치료와 바닷가의 골칫거리 중 하나인 찌꺼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치료제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받고 효과적인 투입 방법도 찾은 만큼, 특허 획득 및 중앙정부 정책 제안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 어업 현장에 보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2025년산 기준 김 양식 어가는 253호, 면적은 4339㏊, 시설량은 6만 6430책이며, 생산량은 5만 1019톤(666억 5500만 원)이다.
아산 메추리 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긴급 방역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모습. 충남도는 9일 아산시 도고면의 A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항원 검출은 24만여의 메추리 사육 중인 A농장주의 메추리 폐사 급증 신고로 정밀 검사 실시한 결과, 이날 저녁 10시경 H5형 항원이 최종 확인됐으며, 도는 즉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판정을 의뢰했 최종 판정에는 1∼3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도는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 즉시 신속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 A농장에 대한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했으며, 반경 10㎞를 방역대로 설정해 인근 가금 농가 25호와 역학 관련 시설 3호에 대해 핀셋형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도는 바이러스의 물리적 차단을 위해 10일 1시부터 24시간 충남과 경기 지역 가금농가 및 관련 시설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Standstill)’을 내렸다. 오염원 유출 방지를 위해 A농장의 메추리 24만 수에 대해서는 10일 당일 내에 살처분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발생은 도내 마지막 발생(2월 5일) 이후 32일 만으로, 본격적인 3월 영농기 시작 시점과 맞물려 있어 질병 전파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영농기에는 농기계와 사람들의 농장 주변 이동이 잦아지는 만큼, 도는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한 달여 만에 가금 농장에서 AI가 재발생했고, 특히 농기계 이동이 많은 영농기에 접어든 만큼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의 총력 대응으로 추가 확산을 막겠다.”며 “도내 각 농가는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축사 안팎에 대한 소독을 강화 뿐만 아니라 농기계 사용 전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 겨울 전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총 53건이며, 도내 발생은 천안 4건, 보령 2건, 아산 1건, 당진 1건, 예산 1건 등 총 9건이 발생한 바 있다.
‘유효걸 초상 및 궤’·‘윤증 초상’ 국가 보물 지정
유효걸 초상(왼쪽)과 윤증 초상 충남도가 간직해온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과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잇달아 지정(예고)됐다.
도는 국가유산청이 ‘유효걸 초상 및 궤’와 ‘윤증 초상, 영당기적’을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유효걸 초상 및 궤는 인조 2년 이괄의 난을 진압한 공신 유효걸을 17세기 당시 전형적인 양식으로 그린 것이며, 초상을 보관하는 궤가 함께 전해져 사료적 가치가 높다.
현재 천안박물관에 소장돼 있으며, 도는 지난 2020년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미 보물로 지정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소장의 윤증 초상 일괄에는 19세기 당대 최고의 화가 이한철의 작품인 윤증 초상 이모본(1885년)과 당대 최고의 화가를 초빙해 초상화를 다시 제작한 내력을 정리한 영당기적(1744년)이 추가로 지정 예고됐다.
아울러 도는 도 유형문화유산 6건을 지정 고시했다.
홍성 용봉사와 서산 부석사에 봉안된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과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불상의 양식적인 특징으로 미루어볼 때 17세기 후반의 불상으로 추정되는데, 두 불상은 ‘계주’라는 조각승에 의해 조성됐을 가능성이 높다.
계주는 당시 충남 지역에서 활약한 조각승으로 확인되고 있어 도는 두 불상이 조선 후기 충남 지역의 불교 미술사적 가치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판단해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공주 마곡사가 소장하고 있는 당대 이름난 선사들의 진영도 지정했다.
‘금파당 묘화’, ‘홍계당 영일’, ‘인월당 지행’의 진영은 19세기 중엽 충청도를 대표하는 화승 ‘춘담 봉은’이 그린 것으로, 세 선사는 마곡사의 사세를 확장하고 유지하는 데 크게 공헌한 인물들이다.
진영으로서는 드물게 삼대에 걸쳐 순차적으로 제작됐다는 점이 미술사적 가치로 높게 평가됐다.
‘서산당 휴정’, ‘사명당 유정’, ‘기허당 영규’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을 이끌며 큰 공을 세웠는데, 그들의 충의와 업적이 19세기 조선 사회에서도 높이 평가돼 진영이 그려졌다.
삼대사의 진영 제작에도 춘담 봉은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되며, 이 또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이 평가돼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보물 2건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관보 고시를 통해 보물로 최종 확정되며, 도 유형문화유산 6건은 도보 고시를 통해 지정 확정된다.
도 농기원, 전국 최대 규모 원예·축산 시범사업 ‘출발’
충남농업기술원 전경.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원예·축산 분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추진하는 원예·축산 분야 시범사업은 113개 307곳으로 △미래농업 단계별·유형별 스마트기술 시설·노지 모델화 확산 △축종별 축산기술 정밀관리 고도화·양질 조사료 안정생산 기술보급에 256억원을 투입한다.
분야별 사업을 살펴보면, 채소분야는 수경재배 시스템 고도화 및 양념채소 기계화 등 51개 사업 107곳, 과수분야 미래형 다축과원 조성 및 지역활력화작목 기반 조성 등 26개 113곳, 축산분야 인공지능 기반 정밀사업 시범·축산기술 활성화 공모 등 36개 85곳이다.
이는 2022년 154억원 대비 약 66% 증가한 규모로, 주산지별 전략작목 신기술 수요 증가와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25개 사업 111곳을 추가 확대했다.
채소분야는 원예작물 수급 강화를 위해 양념채소 전과정 기계화를 추진해 노동력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수경재배 전략 품목의 규모화와 소득형 작부체계 유형 확대를 중점 추진한다.
과수분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내 육성 품종 확산과 함께 현장 보급형 다목적 차단망 등 재해 대응 시설을 확충해 현장 애로기술 해결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시설원예분야는 순환식 양액 시스템 및 양액 냉각기 시스템 고도화와 신규 추진되는 ‘시설원예 2세대 스마트팜 플랫폼 보급사업’을 통해 에너지 이용 효율화와 자원 절감 등 신기술 기반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축산분야는 인공지능 기반 축종별 스마트축산 정밀 사양관리 기술 고도화와 국내 육성 양질 조사료 안정 생산 기반 구축, 고온 대응 가축 생산성 향상 시설 개선, 악취 저감 기술 보급 등을 중점 추진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과학영농 신기술 실용화를 위한 시범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범요인 중심의 연구·지도 ‘원팀 체제’를 운영하고, 전문가 중심 기술교육과 현장 시연회·평가회를 통해 정밀한 성과 분석과 기술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성지혜윰길’ 여생사 팸투어 성료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충남 서부내륙권 대표 순례길 ‘성지혜윰길’ 팸투어 모습.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난 6~ 8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서부내륙권 대표 순례길 ‘성지혜윰길’ 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해 국내 여행사 20개사가 참여한 팸투어를 공주·부여 일원에서 추진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국내 여행사 관계자들이 주요 성지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충남의 주요 성지 관광자원과 관광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 방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과 부산 등 타 지역에서 참여한 국내 여행사들은 전년도에 구축된 디지털 해설 체험 등을 통해‘보고 듣는 관광’으로 충남 성지혜윰길이 종교·역사·인문학 자원을 활용한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 콘텐츠이며, 관광상품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특히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해당 관광 상품의 발전 방안에 대해 재단과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등 관광상품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이기진 대표이사는“이번 팸투어를 통해 여행사 관계자들이 충남의 성지혜윰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관광상품으로의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운영하여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동정]
김태흠 충남지사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도내 대학 총학생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