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도내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합동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신학기 시작과 함께 사교육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별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자율학습비, 교재비 등 교습비 이외의 비용 징수를 통한 편법적 교습비 인상 행위 집중 점검을 통해 교습비 안정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습 시간 준수 여부, 거짓·과장 광고, 무등록 학원, 불법 개인과외교습 행위에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학원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신학기 대비 특별 점검은 물가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허위·과장광고, 단기 고액 특강, 선행학습 유발 광고 등 학원법 위반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점검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과후·돌봄지원센터 업무담당자 마주봄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은 10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2026 충남 방과후·돌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마주봄자리’를 가졌다. 충남교육청은 10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2026 충남 방과후·돌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마주봄자리’를 열고,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초등돌봄 정책 이해와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마주봄자리는 교육부의 2026년 초등돌봄·교육 시행 방안과 충남교육청의 올해 주요 업무 계획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충남 온돌봄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방과후·돌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들은 이번 자리를 통해 변화하는 정책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지원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충남 온돌봄 사업은 모두가 함께, 누구나 누리는, 따뜻한 배움을 추구하는 충남교육의 지향”이라며, “정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협력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다지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