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태민이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틀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1일 “아티스트 태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태민의 독보적인 예술적 역량이 자사의 최첨단 기술력과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태민은 이번 이적으로 가수 지드래곤, 배우 송강호, 방송인 김종국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최근 미정산 및 중대 과실 의혹을 받은 빅플래닛메이드와 1년10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한 후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시선이 쏠린다.
태민은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2014년에는 솔로로 데뷔해 ‘괴도’, ‘무브’(Move), ‘원트’(Want) 등을 발매했다.
오는 4월 11일과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사하라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한국인 남자 솔로 최초로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