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4월15일 글로벌 출시

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4월15일 글로벌 출시

기사승인 2026-03-12 09:28:00
넷마블의 신작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스타다이브’. 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신작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스타다이브’의 글로벌 출시일을 확정했다.

넷마블은 개발 중인 ‘몬길: 스타다이브’를 오는 4월15일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 지역은 중국과 베트남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이다. 게임 개발은 넷마블몬스터가 맡았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2013년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은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제작된 멀티 플랫폼 액션 RPG로 고품질 스토리 연출과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전투,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정식 출시 전 두 차례의 국내외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 참가해 이용자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지스타 2025에서 한국적 색채를 담은 신규 지역과 캐릭터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이달 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GDC 2026에서는 Xbox와 협업한 현장 시연과 플레이스루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몬길: 스타다이브’를 최고의 완성도로 선보이기 위해 개발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출시를 기다려 준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송한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