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YNC 첫걸음 페스타’로 새 학기 열어

영남이공대 ‘YNC 첫걸음 페스타’로 새 학기 열어

새 출발 응원하는 ‘설렘 패키지’ 선물로 학생들 큰 호응
총학생회 주관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캠퍼스 활력 ‘Up’

기사승인 2026-03-12 09:26:08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학생이 ‘YNC 첫걸음 페스타’ 설렘 패키지를 받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

영남이공대학교가 새 학기를 맞아 전 구성원이 함께하는 환영 행사로 활기찬 캠퍼스를 만들었다.

영남이공대는 11일 천마스퀘어 잔디광장에서 ‘YNC 첫걸음 페스타’를 열고 신입생과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성인학습자 등 다양한 구성원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총학생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대학 생활의 기대와 설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점심시간대 열린 행사에는 많은 학생이 자유롭게 참여해 잔디광장을 가득 메웠고, 캠퍼스는 활력과 웃음으로 가득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대학 생활을 응원하는 의미의 ‘설렘 패키지’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일반 재학생에게는 ‘설렘&도전 패키지’,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글로벌 설렘 패키지’가 각각 전달됐다. 

패키지에는 학업과 캠퍼스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과 응원 메시지가 담겼다.

행사 현장에서는 제58대 총학생회 ‘링크’의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총학생회는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YNC 첫걸음 페스타’는 단순히 새내기를 위한 환영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학 구성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신입생에게는 첫 대학생활을 응원하는 환영의 장이, 재학생에게는 새 학기를 다짐하는 계기가, 외국인 유학생과 성인학습자에게는 캠퍼스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캠퍼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행사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캠퍼스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