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출마예정자, ‘AI 대전환’ 1호 공약 발표

박수현 출마예정자, ‘AI 대전환’ 1호 공약 발표

12일 충남도청서 회견…박정현·김하진 공동선대본부장 선임
의원직 사퇴시한엔 “경선 후보 확정안됐다…아직 확답 못해”

기사승인 2026-03-12 11:27:01
박수현 충남대전통합시장 출마예정자는 12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호 공약 발표와 공동선대본부장을 선임했다. 사진=홍석원 기자

박수현
충남대전통합시장 출마예정자가 1호 공약으로 ‘충남 AI대전환’을 발표하고, 박정현 전 부여군수와 김하진 전 민주당 아산(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선임하면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12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무(無) 클린 경선을 핵심 원칙으로 △조직선거 △줄세우기 △대형사무실 없는 경선을 치르겠다"면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소통형 선거운동으로 오직 도민의 뜻과 참신한 정책으로 승부하는 공정한 경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출마예정자는 이 자리에서 “AI는 단순한 첨단 서비스가 아니라 전기·수도·도로처럼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인프라”라며 “0원이던 충남 AI 예산을 159억 원으로 이끌었던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화 시대가 주지 않았던 기회를 받드시 잡겠다”면서 1호 공약으로 ’충남 AI대전환‘을 발표했다. 

박 예정자는 “AI 시대 충남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담대하게 설계하겠다”면서 “’AI 산업혁신‘과 ’A기본사회‘ 두개의 축으로 기업의 AI 진입 비용을 낮추고, 제조업을 넘어 도민 생활 전반에 AI 혜택이 닿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 내 경선은 3무(無) 클린’을 핵심 원칙으로 △조직선거 △줄세우기 △대형사무실 없는 경선을 치르겠다”면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소통형 선거운동으로 오직 도민의 뜻과 참신한 정책으로 승부하는 공정한 경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수현 예정자는 의원직 사퇴시한을 묻는 질문에 “아직 경선 후보가 확정이 안됐고,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아직 확답을 줄 수 없다”고 고민스런 반응을 내놓았다. 

광역단체장에 도전하는 국회의원은 선거 30일 전 사퇴하면 된다. 즉 박 예정자는 6월 3일을 기준으로 5월 4일까지만 의원직을 던지면 자신은 충남도지사 출마가 가능하다. 하지만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박 의원이 4월30일까지 사퇴해야 이번 6.3 지방선거 때 동시선거를 치를수 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