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 첫 명예도로명이 삼약식품의 ‘삼양불닭로’로 명명됐다.
원주시는 지난 11일 우산동 삼양식품 원주공장 인근에서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기업 유치나 국제 교류 등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있는 도로에 추가로 부여되는 도로명이다.
이에 원주시의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는 그 상징성이 크다.
현재 삼양식품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투자, 인재 육성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라면 축제 공동 기획, 후원 등에 나서고 있다.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 앞 도로 1963m 구간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1963m는 우리나라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의미한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명예도로명 명명을 계기로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반자로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