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 로봇 ‘골리’ 주민설명회

한라대,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 로봇 ‘골리’ 주민설명회

기사승인 2026-03-12 15:39:16
강원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 로봇 ‘골리’. 한라대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최근 실증 중인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 로봇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 로봇은 지난해 7월 21일 ICT 규제샌드박스로부터 운행 적합성 승인을 받았다.

이어 현재 원주천 일대 CCTV 사각지대에서 순찰 서비스를 실증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목적은 자율주행 순찰을 통한 범죄와 사건 사고 예방 효과다.

강원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 로봇 ‘골리’ 주민설명회. 한라대

이번 주민설명회는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 로봇의 서비스 이용자인 시민들의 수용성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했다.

또 해당 실증사업의 개시 목적, 기대 효과, 향후 사업계획 설명은 물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민영재 한라대 HL모빌리티연구센터 교수는 “강원특별자치도 RISE사업과 연계해 자율주행 순찰 로봇의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실증 단계를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