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한국기원 정기이사회가 12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 주재로 열린 이날 정기이사회에는 한국기원 이사 38명 중 31명이 참석(위임 8명 포함)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신임 임원 선임, 정관 개정,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자문위원회 구성 등 5건의 의결 안건이 상정됐다.
의결 안건 가운데 신임 임원 선임의 건에는 수석부이사장(이사)으로 조훈현 9단 추천, 기사회장 조한승 9단 및 기사회 추천 운영위원 박병규·박정상·양건·이민진 9단의 이사 선임안이 다뤄졌다.
보고 안건으로는 기전 사업, 방송 사업, 정부기금사업, 바둑 공교육(정규 교과) 사업, 의정부 바둑전용경기장 건립 추진 현황 등 5건이 올라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한편 이날 참석 이사들을 대상으로 ‘2026 임원 바둑대회’를 열어 수담을 통한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