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4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네 개의 메달을 수확한 김윤지에게 “개인전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의 새 역사를 썼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김윤지 선수의 네 번째 메달을 축하한다”며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거둔 네 번째 메달로 김윤지 선수는 동계와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며 “특히 개인전 종목으로만 보면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앞으로 예정된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에서도 지금까지 그랬듯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패럴림픽에 처음 출전한 19세 김윤지는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10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와 11일 인터벌 스타트, 13일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에서 은메달 3개를 추가하며 이번 대회에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김윤지는 오는 15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20㎞ 인터벌 스타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치열한 승부 끝에 4위를 차지한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대표팀 선수들에게도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