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행안부 재해예방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청송군, 행안부 재해예방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재해위험지구·급경사지 정비 선제 대응 등 높은 평가

기사승인 2026-03-16 15:16:36
청송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예산 신속 집행과 부실시공 관리 등 사업 전반의 추진 상황을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청송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 대상지를 사전에 현장 검토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사업을 조기에 발주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사업 진도와 예산 집행 가능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사업지에 대한 대책 회의를 여는 등 적극적인 관리 행정을 추진한 점도 모범 사례로 인정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한 청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