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규 전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6·3 지선 정선군수 출사표’

최철규 전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6·3 지선 정선군수 출사표’

기사승인 2026-03-17 15:39:39 업데이트 2026-03-17 22:24:25
최철규 전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17일 강원 정선군 정선읍 선거사무실에서 6·3 지선 정선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최철규 전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17일 6·3 지선 정선군수 출마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그는 이날 강원 정선군 정선읍 선거사무실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철규 입지자는 대통령비서관과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역임한 중앙정부·공기업 행정 경험을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관광 정선 프로젝트 △군민 대통합과 공정한 행정 △어르신이 행복한 정선 △청년과 여성이 희망을 만드는 정선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이 경쟁력이 되는 정선 등을 약속했다.

최철규 전 직무대행은 “그동안 카지노 규제 혁파라는 성과를 이루었고, 강원랜드의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위한 K-HIT 프로젝트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함께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석탄산업 전환지역 정선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정선으로 도약시키겠다”고 피력했다.

최철규 전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어 “정선의 농업 경쟁력과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는 정선, 군민이 하나 되는 군민 대통합의 정선을 조성하겠다”며 “지금 정선에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만큼 정선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언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여성가족부 장관 정책보좌관, 대통령비서실 국민통합비서관,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