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비’ 정지훈이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한 소감을 밝혔다.
젠지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FST’ B조 1차전에서 징동게이밍(JDG)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었다.
2026 LCK컵을 무패로 우승한 젠지는 FST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정지훈은 3세트에서 흐웨이를 활용해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젠지는 이번 경기에서 3세트 내내 30분 안에 경기를 끝내며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줬다.
경기 후 승리 인터뷰에 임한 정지훈은 “3-0으로 이기고 싶었다. 스코어를 예상하지는 못했다”며 “제가 생각한 것보다 어렵지 않았다”고 전했다.
많은 팬들 앞에서 시합을 한 소감에 대해서는 “많은 경기를 했는데 브라질 팬분들이 보여주신 열정적인 응원은 특별한 경험”이라며 “정말 좋은 순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