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 관광택시가 4월부터 원주 곳곳을 누빈다.
강원 원주시는 관광택시 이용객의 경우 필수 관광지인 중앙시장을 포함해 3시간 동안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요금은 기본 3시간 기준 3만3000원이다.
이후에는 시간당 2만원의 추가 요금을 내면 된다.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Gangwon Taxi Tour’ 홈페이지와 원주역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 16일 원주역 인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2026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와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관광택시 운전자 32명, 40여 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이 참석했다.
또 관광택시와 연계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모니터링 사전답사도 함께 열렸다.
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들이 원주 곳곳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