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 첫 공공기관장 청문회인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이 선임됐다.
18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원주시의회(의장 조용기)는 이날 제264회 임시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인사청문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원주시의회에서 열린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 내정자는 김영성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연구소장이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김학배 의원이 위원장을, 홍기상 의원이 부위원장을 각각 맡는다.
위원은 안정민·문정환·손준기·권아름 의원이다.
김학배 인사청문 특별위원장은 “원주시의 첫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인 만큼 위원들과 철저히 준비해 선례를 남기겠다”며 “후보자의 자질 검증은 물론 원주 핵심 산업인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대한 구상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의회는 이날부터 2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위원 선임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등 35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날 심영미 의원이 발의한 ‘원주역 KTX-이음 운행 횟수 대폭 증편 및 배차 간격 정상화 촉구 건의안’과 김지헌 의원이 발의한 ‘원주시 어린이보호구역 합리적 시간제 속도운영 전면 확대 촉구 건의안’, 박한근 의원이 발의한 ‘공공형(노인 공익활동) 일자리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3건의 건의안을 원안 의결하고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이어 문정환 의원의 ‘퇴로 열어준 행정, 공적 책임은 누가?’ 등 5명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조용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는 결산 검사위원 선임과 각종 안건 등 중요한 사안이 상정된 만큼, 시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