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이 올해 5대의 수소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19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보급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이다.
1대당 34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은 12월 4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1억1250만원을 포함, 1억7250만원이다.
올해 보급 물량은 수소 승용차 5대다. 일반 4대와 우선순위 1대로 구분해 지원한다.
우선순위 대상은 △장애인 및 차상위 이하 계층 등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생애 첫차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경유차)을 구매하는 경우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정선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과 관내 법인 사업장이다.
단 현재 정선 권역에는 수소충전소가 없어 다소 불편이 예상된다.
인근 충전소는 강릉시·동해시·삼척시·태백시·평창군 등에 있다.
이에 정선군은 중·장기적으로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승자 정선군 전략산업과장은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은 대기 환경 개선과 미래 수소 경제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