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 ‘1회 추경 6677억원 규모’ 확정

정선군의회, ‘1회 추경 6677억원 규모’ 확정

기사승인 2026-03-19 12:55:32
강원 정선군의회 본회의장. 쿠키뉴스 DB

강원 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는 19일 제31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올해 첫 추경을 확정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현화)는 2026년도 본예산 대비 9.6% 증액된 총 667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추경 확정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확보했다.

또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광표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과 전흥표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포함해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위원 선임의 건’도 처리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에 주력했다.

전영기 정선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쓰이는 올해 첫 추경안을 다루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들이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민생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