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의료기기 기업들이 ‘강원 공동관’을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동훈·진흥원)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강원 공동관으로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원 26개 기업이 참여, 다양한 첨단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진흥원은 2007년부터 KIMES에 공동관을 운영 중이다.
강원 공동관 참가기업들은 △초음파수술기 △피부미용 기기 △AI 기반 의료 솔루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체형분석기 △의료용 전극 △고압산소치료기 △헬스케어 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또 AI 기반 의료 플랫폼과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스마트 병동 관리 시스템 등 첨단 의료기기와 ICT 기반 의료 서비스 기술이 함께 소개한다.
황동훈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KIMES 2026 참가를 통해 강원 의료기기 기업들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MES는 41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 전시회로 중국 CMEF, 두바이 WHX와 함께 아시아 3대 국제의료기기전시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