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후원금 ‘3일 만 목표 달성’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후원금 ‘3일 만 목표 달성’

기사승인 2026-03-19 17:53:18 업데이트 2026-03-19 18:27:02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쿠키뉴스 DB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후원회가 공식 후원금 모금 시작 3일 만에 목표액을 달성했다. 

19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후원회는 이날 오후 후원금 모금을 시작한 지 단 사흘 만에 법정 한도 목표액을 달성했다. 

이번 후원금 모금에는 각계각층에서 참여해 5000원부터 500만원까지 정성을 모았다. 

이는 깨끗한 정치와 새로운 원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후원회는 분석하고 있다.

원주시장 선거 후보자의 후원금 상한액은 1억1782만원, 선거비용제한액(법정 한도액)의 경우 2억3838만원으로 공고됐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짧은 시간 안에 후원금이 모인 것은 제 개인이 아니라 원주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이라고 생각한다”며 “깨끗한 정치, 시민과 함께하는 선거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후원해주신 시민들의 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만들겠다”며 “원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실행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자열 예비후보 후원회는 투명한 후원금 운영과 공개를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