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한국노총 원주(횡성)지역지부 의장 '당선'

김재중 한국노총 원주(횡성)지역지부 의장 '당선'

제 58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제23대 의장 선출
3선 연임 “신뢰 바탕 하나 되는 원주 노동”

기사승인 2026-03-20 11:23:09
김재중 한국노총 원주(횡성)지역지부 의장.

김재중 한국노총 원주(횡성)지역지부 의장이 3선 연임에 성공했다.

20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노총 원주(횡성)지역지부는 이날 제 58년 차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김 의장을 선출했다.

김재중 제23대 의장의 임기는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다.

이번 선거에서 김재중 의장은 △조합원 신뢰 △현장 중심 소통 △회원조합 간 연대 강화 △원주·횡성 지역 노동의 단결 등을 강조했다.

원주(횡성)지역지부는 원주와 횡성의 제조, 택시, 버스, 우정, 공공, 교사, 교육 등 44개 조직 1만명의 조합원이 활동 중이다.

김재중 의장은 “이번 당선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 되는 원주 노동의 힘을 만들라는 조합원의 뜻”이라며 “조합원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든든한 울타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회원조합과의 소통은 물론 원주와 횡성지역의 다양한 노동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재중 의장은 원주고를 졸업하고 상지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재직 중으로, 한국노총 강원도지역본부 의장과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 등도 맡고 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