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KTX 평창–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23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협의회장 최익순)는 이날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제260차 월례회를 열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해당 사업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이에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이 필요하다고 거듭 촉구했다.
건의문은 대통령비서실장과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관 등에 전달한다.
또 각 시군의회 간 주요 현안과 현안 사항을 협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배왕섭 정선군 의원은 의정활동 공로로 강원 의정 대상을 받았다.
배왕섭 의원은 “이번 의정 대상 수상은 석탄산업 전환지역 출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독려하는 의미하고 생각한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협의회는 평창역–정선역–사북역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을 통해 수도권과 강원 남부권 간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며 “석탄산업전환지역(옛 폐광지역) 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에 더 힘을 모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