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연합학력평가 실시…고1·2 새 수능 체제 첫 적용 [쿠키포토]

올해 첫 연합학력평가 실시…고1·2 새 수능 체제 첫 적용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6-03-24 14:49:33


24일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전국 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지는 이번 시험은 전국 17개 시도 1948개교에서 진행 중이며 약 122만명이 응시했다.

3학년에게는 수능 전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는 첫 전국 단위 시험이고, 1~2학년에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맞춰 학업 적응도를 점검하는 계기이다.

이번 학력평가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안이 처음 반영된 시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1·2는 국어·수학·탐구 전 영역에서 선택과목 없이 평가를 받고, 고2 통합사회·통합과학이 처음 적용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
남동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