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코드 2026 F/W’ 개막…DDP서 글로벌 패션 교류 [쿠키포토]

‘패션코드 2026 F/W’ 개막…DDP서 글로벌 패션 교류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6-03-25 12:46:07
2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 패션코드 2026 F/W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문화 마켓 ‘패션코드 2026 F/W’가 2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주박람회·패션쇼 등 일반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는 ‘코드마켓’으로 구성됐다. 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 수주박람회에서는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이 이어졌다. 별도로 마련된 런웨이는 신진과 기성 디자이너들이 각자의 컬렉션을 선보였다.

가수 알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패션코드 2026 F/W에 참여한 ‘트로아’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행사 기간을 기존보다 하루 늘리고 장소를 DDP 전역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비즈니스 중심의 행사 구조를 유지하면서 소비자 판매와 체험 요소를 강화홰 일반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할인 판매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포토월과 런웨이에는 가수 알리를 비롯한 여러 셀럽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2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패션코드 2026 F/W에 참여한 ‘트로아’의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
남동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