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의원은 지난달 25일 서대구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이달 18일 대구3산업단지, 23일 대구시티밸리산업단지를 연이어 방문했다.
각 산업단지 관리공단과 입주 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 중 지역 주요 산업단지를 직접 잇따라 방문하며 간담회를 진행한 인물은 윤 의원이 유일하다는 것이 윤 의원 측의 설명이다.
윤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대구가 미국 오스틴처럼 ‘남부권 실리콘 힐스’로 도약하려면 기존 산업단지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노후 기반시설 정비를 넘어, 규제 프리존 도입과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등 과감한 혁신 정책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앵커 기업과 R&D 기관을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윤 의원의 핵심 공약 ‘더블100(미래산업 수출 100억달러 달성,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유치)’의 일환이기도 하다.
그는 서대구산단에서 노후 기반시설 및 용도 변경 문제를, 대구3산단에서는 폐수처리와 청년 인력 확보, 도로·주차장 확충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대구시티밸리산단에서는 근로자 복지시설 설치, 도시철도 4호선 차량기지 현안,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 착공 문제 등을 점검하며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윤재옥 의원은 “기업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으며 신속한 환경 개선과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며 “대구 산업단지를 미래 수출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