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결혼하면서 한화 오너가 3형제가 모두 가정을 꾸리게 됐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치뤘다.
결혼식 시간과 장소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으며, 배우자는 재계 인사가 아닌 일반인으로 전해졌다.
한화 관계자는 “김 사장이 최근 결혼한 것은 맞지만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한화가의 둘째 아들로 2014년 한화생명에 입사한 뒤 2023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앞서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지난 2019년 입사 동기인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은 2022년 방송기자 출신 여성과 가정을 꾸렸다. 이번 혼인으로 김 회장의 세 아들 모두 혼인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