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유럽 축구 레전드들이 총출동하는 ‘OGFC 레전드 매치’의 티켓 예매를 앞두고, 자사 미디어 플랫폼 ‘B tv+’ 고객에 한해 직관 티켓 확보 기회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27일 ‘B tv+’ 가입자를 대상으로 ‘OGFC 레전드 매치’ 관람 티켓 응모 이벤트를 27일 오후 3시부터 4월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4월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박지성, 라이언 긱스, 리오 퍼디난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등 2000년대 유럽 축구 레전드들이 결성한 ‘OGFC’팀과 국내 축구의 자존심 염기훈, 서정원, 송종국 등이 포함된 ‘수원삼성 블루윙즈 레전드’ 팀의 맞대결이다.
앞서 2024년과 2025년 주관사 ‘슛포러브’가 개최했던 글로벌 레전드 이벤트 ‘아이콘 매치’는 예매 시작 30분만에 6만여석이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SK브로드밴드는 공식 선예매(4월 1일) 시작 전인 27일부터 가입자에게 먼저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신규·기존 가입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식음료가 제공되는 스카이박스 VIP 초대권(7명·1인 2매) △일반 관중석 3등급 B석 관람 티켓(50명·1인 2매) △배달의민족 1만 원권(100명)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4월10일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B tv 홈 화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B tv+’ 구독 고객이라면 누구나 글로벌 레전드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