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대변인으로 승진 임명됐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춘추관 기자실을 찾아 전 부대변인이 대변인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2월 사직 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남준 전 대변인의 후임 성격이다. 이에 따라 대변인실은 강유정 수석대변인, 전은수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체제로 운영된다.
1984년 부산 출생인 전 신임 대변인은 대전과 울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이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변호사가 됐으며, 울산에서 활동하며 지방변호사회 이사 등을 맡았다.
이후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7호 인재로 영입돼 울산 남갑에 전략공천 됐지만 김상욱 당시 국민의힘 후보에게 패했다. 다만 보수 강세 지역에서 42%대 득표율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 신임 대변인은 작년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활동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