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로 돌파구 모색하는 석화업계…화평·화관법, R&D 발목 잡나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발 공급 과잉이라는 이중고 속에 국내 석화업계는 고사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NCC(나프타분해공장) 가동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업계는 범용 제품 생산 축소하고 고부가가치 신소재 전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다만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는 한 체질 개선은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석유화학 업계 및 학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석화사들은 중국의 저가 공세에 대응해 고기능 소재인 스페셜티 비중 확대를 추... [이수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