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본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지속…영월 청령포 방문객 5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이 이어지면서 단종 유배지였던 강원 영월 청령포 방문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영월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영화 개봉 이후 맞은 설 연휴 기간 청령포 방문객은 1만 64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방문객 2006명과 비교해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영화 흥행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 관람 사실까지 알려지며 영월 단종 유적지와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청령포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장소로,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인 지형적 특성으로 역...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