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귀성 정체 시작…서울→강릉 3시간 30분 소요
설 연휴 첫날인 14일 강원권으로 향하는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광주원주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노선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강원 방향 차량이 크게 늘면서 서울에서 강릉까지 이동 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평소보다 1시간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광주원주고속도로 하오개 인근에서는 원주 방향 차량이 집중되며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 속도가 크게 떨어지며 정체가 발생했다. 영...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