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사유지 도로’ 정리 본격화…3월 3일부터 매입 접수
강원 영월군이 주민 통행 불편을 줄이고 사유재산권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비법정도로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접수는 다음 달 3일부터 시작된다. 4일 영월군에 따르면 군은 다수가 공공용으로 이용하고 있으나 법정도로로 지정되지 않은 사유지 도로를 대상으로 비법정도로 매입사업을 시행한다. 2월 중 사업 안내 공고를 거쳐 3월 3일부터 5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매입 대상은 사실상 주민 통행로로 사용되고 있으나 도로로 정식 편입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던 토지다. 신청을 원하는 토지소유...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