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어린 대문어 3만 마리 방류…종자 대량생산 기술 고도화 속도
강원 삼척시가 대문어 자원 회복을 위한 종자 생산·방류 사업을 본격화하며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 16일부터 노곡어촌계를 시작으로 지역 어촌계 3곳에 각각 1만 마리씩, 총 3만 마리의 어린 대문어를 무상 방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류를 포함해 삼척시는 2021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 15만 마리의 어린 대문어를 마을 해역에 방류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장호1리 해역 방류 과정에서는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와 협업해 수중드론을 활용한 수중 방류를 처음으로 성공시...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