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4명, 민주·혁신 ‘합당 반대’ [쿠키뉴스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과 혁신당의 합당에 대해 반대 의견이 44.5%로, 찬성(36.2%)을 앞섰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9.3%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찬성 37.8%, 반대 42.0%였고, 여성도 찬성 34.4%, 반대 47.1%로 합당에 부정적인 인식이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18~20대(51.5%)와 30대(50.4%)에서 반대 여론이 과반을 차지... [유병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