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찬호와 4년 최대 80억 계약…“어린 시절 보며 꿈 키운 팀”
두산 베어스가 18일 프리에이전트(FA) 내야수 박찬호(30)와 4년 최대 80억원(계약금 50억·연봉 총 28억·인센티브 2억)에 계약했다. 박찬호는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2차 5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5시즌까지 통산 1088경기에서 타율 0.266, 23홈런, 353타점, 514득점, 187도루로 활약했다. 박찬호는 통산 1088경기 중 994경기(91.4%)에 유격수로 출장한 ‘전문 유격수’다. 최근 5시즌간 유격수 소화이닝 1위(5481이닝)로 기량과 내구성 모두 검증됐다. 빠른 발과 넓은 수비범위를 자랑하며 내야의... [김영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