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팀’ 부천, ‘디펜딩 챔프’ 전북 3-2 격파…K리그1 데뷔전서 대이변
창단 이후 처음 1부 무대를 밟은 부천FC가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부천은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라운드에서 전북을 3-2로 제압했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1부로 올라선 부천은 첫 경기부터 ‘우승 후보’ 전북을 잡아내며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전북이 점유율을 앞세워 몰아붙였지만, 부천도 중원에서 밀리지 않으며 맞섰다. 선제골은 전북의 몫이었다. 전반 12분 프리킥 이후 혼전 상황에서 이동준... [김영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