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위식도역류 치료제 상용화 속도…유노비아 권리 인수
일동제약의 P-CAP(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상용화 시점이 한발 가까워진 것으로 관측된다. 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최근 자회사 유노비아로부터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유노비아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파도프라잔에 대한 자산과 권리 일체를 넘겨받게 된다. 양수 금액은 93억8000만원이다. 파도프라잔은 위벽 세포의 양성자 펌프에 작용해 칼륨 이온과 수소 이온의 교환 과정을 방해함...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