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가석방 ‘부적격’ 판단…“죄질 나빠”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씨가 성탄절 가석방 심사에서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18일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위원회)는 전날 오후 3시 김씨 등을 대상으로 가석방 적격 여부를 검토한 결과 김씨에 대해 올해 성탄절 가석방되기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형법상 유기징역을 선고받은 자는 형기의 3분의 1이 지나면 가석방될 수 있다. 위원회는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데다 매니저를 대리 자수시키려고 한 김씨의 죄질이 불량하다는 점 등을 감안해 부적격 결정을 ...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