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0.5%p↑…지역가입자 ‘이것’ 활용하면 부담 덜 수 있어
내년 1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인상된다. 지난 3월20일 국회에서 국민연금 개혁안이 통과돼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노후에 돌려받는 소득대체율은 40%에서 43%로 상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4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오는 2026년 1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기존 9%에서 9.5%로 0.5%포인트(p) 인상된다. 정부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향후 8년에 걸쳐 매년 0.5%p씩, 최종 13%까지 점진적으로 올리는 ‘슬로우 스텝(Slow-step)’ 방식을 택해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경기 침체와 고물가가 이어지고 있어 서...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