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전기차 302대 보급…예산 35억원으로 2배 확대
봉화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19일 봉화군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사업에 35억원을 투입해 총 302대를 지원한다. 지난해 17억원을 들여 110대를 보급한 것과 비교하면 예산은 약 2배, 물량은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 170대, 화물 100대, 이륜 30대, 버스 2대다. 지난해에는 농가와 소상공인 수요가 높은 전기화물차 보급을 통해 내연기관 대체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이러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전기화물차는 전년 대비 약 3배 수준...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