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무혐의…정치자금법 위반 여부는 조사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했다는 의혹을 부인해 고발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다만 경찰은 여론조사비 대납 여부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5일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판단하고 사건을 검찰에 불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표는 2021년 5월 국민의힘 대표 경선 과정에서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무료로 받는 대신, 당시 고령군수 예비후보로 출마하려던 배모씨에게 여론조... [김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