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끄시게요?” 여야, 3박4일 필버 전면전 돌입…‘음소거 필리버스터’ 후폭풍 격화
여야가 12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부터 3박 4일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정면충돌을 벌였다. 정기국회가 필리버스터로 막을 내린 지 불과 이틀 만에 다시 대치전이 벌어진 것이다. 특히 지난 정기국회에서 불거진 우원식 국회의장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마이크 차단’이 갈등의 불씨가 되면서 대립은 더욱 격화됐다. 국회는 11일 오후 본회의에서 형사 사건의 하급심 판결문 공개를 확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을 상정했다. 국민의힘은 예고대로 이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 우 의장은 국민의힘 측 첫 주...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