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이 띄우고 靑·與가 받은 ‘개헌’…지선 전 처리 가능할까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기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 추진을 공식 제안했다. 설 연휴 전을 법 개정 시한으로 제시한 가운데, 여야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우 의장은 5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잔여 임기 4개월 동안 ‘개헌 문제의 꼭지를 열 수 있을까’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며 “설 전후를 지방선거 동시 투표를 위한 개정 시한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여야를 설득해볼 작정”이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