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우리·신한·SC제일·수협에 ‘전산관리 부실’ 과태료 부과
금융감독원이 신한·우리·수협·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4곳에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총 2억4600만원을 부과했다. 8일 금융당국 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4개 은행에서 망 분리 불이행, 프로그램 변경 통제 부실, 장애 대응 미흡, 전산 자료 백업·소산 미이행 등을 적발해 과태료와 임직원 제재를 부과했다. 신한은행 A부서는 지난 2022년 코어뱅킹 DB 등 중요 시스템 프로그램 적용시 책임자 승인없이 반영해 2022년 7월10일 86분 간 전체 전자금융업무가 중단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최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