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 “사후노력 참작”…은행권 ELS 과징금 폭탄 피할까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 판매 사태로 2조원대 과징금이 통보되자 은행권 건전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사후 구제 노력을 충분히 참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과징금 감경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원장은 전날 첫 기자간담회에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판매은행 5곳에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 등을 사전 통지한 것과 관련해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금융당국 입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리딩 케이스(대표 사례)”라면서 “사고를 사전 예... [최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