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풀린 구글 고정밀 지도…미래산업 기회인가, 안보 리스크인가
정부가 구글의 1대 5000 축척 고정밀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용했다. 2007년 첫 요청 이후 세 번 도전 끝에 내려진 결정이다. 단순히 ‘길 찾기’ 편의성과 안보 논란을 넘어 자율주행·로봇·AI 등 미래 산업 주도권과 맞물린 사안으로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정부와 정보기술(IT) 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달 27일 ‘측량성과 국외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구글이 신청한 1대 5000 수치지도 국외 반출을 영상 보안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및 사후...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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