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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517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감소에도 불구, 가계 및 기업대출 등 균형 있는 대출자산 증가로 영업이익이 성장한 영향이다. 핵심 계열사 신한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6954억원을 시현, 전년 대비 20.5% 증가했다. 신한금융지주는 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조5175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성장했고 대손비용이 전년 보다 줄었다. 역대 최대 순이익(4조6656억원)을 냈던 2022년 보다는 3.17% 감소한 수치... [정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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