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탈 속도, 왜 SKT보다 빨랐나…남은 5일 ‘붙잡기’ 관건은
해킹 사고 후속 조치로 시행된 KT의 위약금 면제 기간이 5일 남은 가운데, 누적 이탈 고객 수가 15만명을 넘어섰다. 경쟁사들이 대규모 보조금 등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자 이탈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T의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누적 이탈 고객은 15만4851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74.3%가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하루 동안 KT를 떠난 고객은 2만4252명으로 이중 1만5701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했고, LG유플러스로 옮긴 고객은 5027명, 알뜰폰은 3524명... [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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