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기업심리 12월 ‘주춤’…제조·비제조업 모두 체감경기 약화
경남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12월 들어 전반적으로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제조업은 다음 달 경기 전망이 크게 악화되며 불안 심리가 확대됐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도내 6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1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6.2로 전월(97.8)보다 1.6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다음 달 전망지수는 98.4로 전월 전망치(97.4)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제품재고와 업황 악화가 지수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비제조업 CBSI는 100.0으로 전월(100.1)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다음 달 전...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