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2026년도 예산 301억 원 대규모 삭감에 강한 유감 표명
경남 하동군이 2026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해 군의회 심의 과정에서 총 301억 원이 삭감된 것과 관련해 "군정 운영 전반과 군민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하동군은 지난 11월 21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총 672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해당 예산안은 생활·복지·안전·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예산으로 편성됐다. 그러나 군의회 심의 결과, 총 133건, 301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삭감되면서 단순한 ... [강연만]




